최장 15년간 3조원 규모 정비계약을 기대했던 정부로서는 5년짜리 단기계약으로 축소될 경우 고작 5000억원 수준으로 계약 규모가 줄어들게 된다.
계약기간 단축과 함께 UAE 정부가 수주금액이 비싼 계획예방정비는 계약을 미루고 일상적인 경상정비계약만 맺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정비계약은 일상적인 정비 활동인 경상정비와 원전 가동을 중단한 채 모든 원전을 정비하는 계획예방정비로 나뉜다. 현재 바라카 원전의 가동 일정은 내년 초 연료를 주입하고 1년간 시범 가동한 뒤 이상이 없으면 2021년 초 본격적인 상업운전에 들어가는 수순이다. 이후 핵연료 교체주기인 18개월이 지나야 계획예방정비가 필요한 시점이 된다. 이 때문에 당장 핵심 정비나 장기계약이 필요 없는 UAE 정부가 상대적으로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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